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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위한 철야 3천배 뉴욕불광사,불자 30명

뉴욕불광사에서 자녀들을 위한 3000배가 시작되기 전 기도하고 있는 스님들과 불자들. [사진 뉴욕불광사]

뉴욕불광사에서 자녀들을 위한 3000배가 시작되기 전 기도하고 있는 스님들과 불자들. [사진 뉴욕불광사]

뉴욕불광사(회주 휘광 스님)가 지난 15일 '자녀들을 위한 철야 3000배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불광사 불자 30여 명은 스님의 죽비 소리에 맞춰 한 배, 한 배, 총 3000 배를 한마음으로 완주했다.

한 불자는 "태어나 처음으로 3000배를 했다"며 "중간에 너무 힘들어 포기하려 했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겨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불자도 "밤을 꼬박 새워 3000배를 해내고 나니 마음이 맑고 후련해졌다"며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불자들과 함께 3000배를 한 불광사 총무 유경 스님은 "이렇게 좋은 기도를 하루만 하는 것이 아쉬워 내년부터는 1000배 씩 3일간 계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욕불광사는 매년 겨울철 입시를 앞둔 12학년들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를 기원하며 3000배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불광사는 매일 새벽 5시 20분과 오전 11시, 2회에 걸쳐 100일 기도를 실시하고 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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