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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회 새 회장에 류근준 목사

정기총회서 만장일치로
부회장에 유희동 목사

한인 목사회 전현직 임원들이 18일 정기총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인 목사회 전현직 임원들이 18일 정기총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목사회가 류근준 부회장(새날장로교회 담임목사)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목사회 회원 27명은 18일 둘루스 새날장로교회에서 열린 2019년 정기총회서 공천위원회 추천을 받은 류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고, 유희동 총무를 투표를 거쳐 신임 부회장으로 뽑았다.

선출과 동시에 임기를 시작한 류근준 신임 회장은 “하나님과 선출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의 목회 연구를 돕고 복음전파와 친목 강화에 헌신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희동 부회장도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회원들은 1부에서 2019년 한 해의 사업 보고와 감사보고, 회계 보고를 그대로 채택했다.

2부에서는 임원 선출에 앞서 회칙을 개정했다. 그동안 회장-부회장-총무를 함께 선출했던 관례를 깨고, 회칙 개정을 거쳐 총무를 임명직으로 전환했다.

목사회는 특별순서로 은퇴한 실로암 한인교회 신윤일 원로 목사에게 찬하패를 수여했다.

이날 총회는 신동욱 목사의 기도에 이어 신윤일 목사가 성경(고후 13:11-13)을 봉독했고, 글로리아 합창단이 특송을 불렀다. 또 백성봉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갈취하는 교회로 변모하고 변질되지 않도록 참된 부흥을 허락해달라’고 특별기도했고, 유희동 목사의 광고와 김근태 목사의 축도 등으로 마무리했다.

류도형 목사는 ‘개인과 공동체’를 주제로 한 설교에서 “평화를 위해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인정과 존중, 인내”라며 “나하고의 다름 때문에 그 틈바구니 속에 사단이 들어와 싸우고 갈등해 서로 상처를 않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권면했다.

한인목사회는 내달 16일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신임 집행부의 첫 월례회를 개최하고 총무를 인준할 예정이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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