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월례회
미 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가 12일 에벤에셀선교교회(최창섭·이재홍 목사)에서 월례회를 열고 연말과 새해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뉴욕지방회는 매년 열고 있는 특별행사인 사모위로회를 지난 5일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었다고 밝혔다. 또 뉴욕·뉴저지 지방회 연합 성탄 및 송년예배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6시 뉴저지 등대교회에서 열린다. 2020년 새해에는 처음으로 신년기도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에벤에셀교회]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