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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우유업체 파산

미국 최대 우유 생산업체인 '딘푸드'가 파산보호신청(챕터11)을 했다.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우유 소비량 급감으로 딘푸드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 수익은 14%가 하락했다. 딘푸드의 에릭 버링아우세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자들의 우유 소비 감소 영향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연방농무부(USDA)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년동안 미국의 1인당 우유 소비량은 2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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