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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계 추수감사절 행사 풍성

뉴욕·뉴저지 일대 한인교회 일제히 감사예배
히스패닉 등 타민족 위해 음식·선물·전도 등
뉴욕교협 사랑의 터키 전달 앞두고 기금모금

한인교계에 '감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교회들은 매년 추수감사절이 되면 관련 행사를 비롯 감사ㆍ특별ㆍ새벽기도회 등을 통해 감사의 의미를 되새긴다. 올해 추수감사절은 28일이다. 각 교회들은 추수감사절 전주일인 17일 주일을 기해 일제히 감사예배를 드린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사랑의 터키 전달식을 갖는다. 이에 앞서 사랑의 기금모금 행사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민석 회장은 "결실의 계절 11월에 많은 한인교회들이 감사예배와 더불어 이웃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행사들을 많이 연다"며 "이 때에 맞춰 협회는 미자립교회와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여러가지 나눔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한인목사회(회장 박태규)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오는 14일 목사들과 사모, 그리고 성도들과 함께 펜실베이니아 랑케스터에서 열리는 성극 '크리스마의 기적'을 관람한다.

박태규 회장은 "제47회기 회원 목사님들이 올 한 해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애쓰고 수고 했다"며 "이번 성극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회원 목사님들에게 다소간 쉼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뉴욕과 뉴저지 일대 각 한인교회들도 일제히 추수감사절 감사예배를 겸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롱아일랜드에 있는 아름다운 교회는 할렘 일대 저소득층들을 위해 수 십여 벌의 겨울 재킷을 이미 배포했으며 올 연말 불우이웃들을 함께 하는 행사를 계속해 실시할 계획이다.

또 뉴욕소망성결교회도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노숙자 사역을 하고 있는 '주님의식탁 선교회'를 방문, 히스패닉 일용직 노동자들을 위한 음식 나누기 행사를 열 계획이다.

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는 오는 24일 연극배우 윤석화씨를 초청, 사랑의 홈커밍을 위한 전도간증 집회를 연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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