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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 5개 'LA카운티 대기업'

비상장 기업 매출 150대 포함
포에버21 매출 31억불 8위

LA카운티 150대 비상장 기업에 한인 운영 업체 5곳이 포함됐다. 대형 히스패닉 마켓 체인 '수피리어 그로서스'는 17억 달러의 매출로 19위에 올랐다. 김상진 기자

LA카운티 150대 비상장 기업에 한인 운영 업체 5곳이 포함됐다. 대형 히스패닉 마켓 체인 '수피리어 그로서스'는 17억 달러의 매출로 19위에 올랐다. 김상진 기자

한인 기업 5곳이 LA카운티 내 비상장 기업 순위 150위에 포함됐다.

경제 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이 28일 발표한 LA카운티 비상장 기업 순위에 따르면 최근 파산보호신청(챕터11)을 접수하긴 했지만 포에버21이 지난해 31억 달러의 매출로 한인 기업으로는 가장 높은 8위에 올랐다.

이어 미미 송 대표가 이끄는 대형 히스패닉 마켓 체인 '수피리어 그로서스'가 17억 달러로 19위에 랭크됐다. 수피리어 그로서스는 남가주에만 40여 개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직원 숫자는 1만여 명에 달한다.

또 남가주의 대표적인 수산물 유통업체 '퍼시픽 아메리칸 피시(대표 피터 허)'는 2억9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86위에, 잡화 도매업체 'JC세일즈'(대표 제임스 심)는 2억1200만 달러로 102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구우율 대표의 의류업체 '구스 매뉴팩처링'은 1억5000만 달러의 매출로 129위를 기록했다.

올해 순위에서는 중국음식 체인인 판다 레스토랑 그룹이 포에버21을 추월해 7위에 올랐다.

<표 참조>

한편, LA카운티 비상장 기업 1위는 대형 마켓 체인 '트레이더 조스'(160억 달러)가 차지했고 투자관리 업체인 캐피털 그룹(73억 달러)과 하버 프라이트 툴스USA(50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농산물 업체 더원더풀 컴퍼니가 46억 달러의 매출로 4위에, 돌 푸드가 1억 달러 모자란 45억 달러로 5위를 차지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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