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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증가세 둔화 '고용증가' 기업 줄어

기업들의 일자리 증가세가 눈에 띄게 둔화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민간기업에 소속된 이코노미스트 101명을 상대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0%만이 올해 3분기에 자신들의 기업에서 고용이 늘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7월 조사 때 집계된 34%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고용을 늘렸다는 응답 비율에서 줄였다는 응답 비율을 뺀 고용 순증지수(NRI.Net Rising Index)는 8로 산출돼 5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고용 NRI는 NABE가 조사를 진행한 지난 4개 분기 동안 22~25 사이를 유지한 만큼 갑작스러운 감소를 기록했다.

고용 증가세의 이 같은 둔화는 경기둔화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다.

AP통신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이 늘었다고 답한 응답률은 39%로 작년 3분기 61%에서 하락했으며 향후 3개월간 매출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도 38%로 작년 3분기 61%에서 떨어졌다.

응답자 69%는 올해 4분기부터 내년 3분기까지 12개월 동안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1~2.0%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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