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강정화 아트 스튜디오, 제15회 그룹전

31일까지 오로라 시청
"작품활동은 이민생활의 활력"

제15회 그룹전을 시작한 강정화 아트 스튜디오의 문하생들과 밥 르게르 오로라 시장(가운데)이 시청 2층 갤러리 월에 전시된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강정화 화백.

제15회 그룹전을 시작한 강정화 아트 스튜디오의 문하생들과 밥 르게르 오로라 시장(가운데)이 시청 2층 갤러리 월에 전시된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강정화 화백.

강정화 아트 스튜디오(대표 강정화, Katharina Kang Art Studio)는 지난 4일부터 오로라 시청내 갤러리 월에서 제15회 그룹전을 시작했다. 전시회는 이달 말인 31일까지 열린다.

강정화 화백(사진)의 제15회 그룹전이 오는 31일까지 오로라 시청 2층 갤러리 월에서 전시된다.

강정화 화백(사진)의 제15회 그룹전이 오는 31일까지 오로라 시청 2층 갤러리 월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정화 화백을 비롯한 15명의 문하생이 자연과 생활 속에서 찾은 소재들을 각자의 색깔로 표현한 60점의 작품들을 출품해, 오로라 시청 2층의 복도 벽면 전체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오로라시의 상징인 오로라 시청에서 열림으로써, 한인사회의 위상을 다양한 인종에게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오후 5시 오로라 시청에서 열린 제15회 그룹전 오프닝 기념식에는 밥 르게르 오로라 시장 내외가 직접 참석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전시회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밥 르게르 시장은 축사는 통해 “강정화 화백과 그 문하생들의 작품을 오로라 시청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기념식 시작 전에 작품을 둘러 보았는데 아마추어라고 하기에는 너무 수준급의 작품들이라서 놀랐다. 한인사회는 오로라시에서 네 번째로 큰 커뮤니티이다. 그만큼 오로라시에서도 한인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밥 르게르 시장은 축사에 이어 본인의 아내와 아라파호 카운티 커미셔너인 제프 베이커씨 내외를 내빈으로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문하생 대표로 나선 지나김씨는 “회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다.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항상 최선을 다해 우리를 이끌어주신 강정화 화백님께 감사드리고 싶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정화 화백은 “전시회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 준 오로라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좋은 전시회가 될 것 같다면서 “회원 분들이 그림을 통해 슬기롭게 이민생활을 잘 헤쳐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협조해준 회원들의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가족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이런 전시회를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 면서 회원들과 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강정화 아트 스튜디오의 회원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강정화 아트 스튜디오의 회원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수고한 오로라시의 송민수씨는 “지난해 14회 전시회를 보면서 좁은 공간에서 우리끼리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작품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올해는 오로라 시청에서 전시회를 열어 오로라시의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들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강정화 아트 스튜디오의 작품전시 일정과 오로라시청의 행사 일정이 맞아 별문제 없이 순조롭게 전시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10월 31일까지이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오로라 시청 주소는 1515 E. Alameda Parkway, Aurora, CO 80012(2층, Gallery Wall)이며, 전시회 관련 문의는 720-448-4615로 하면 된다.


김지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