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칼리지포인트에 대형 주류 도매업체 '토털 와인 앤 모어(Total Wine & More)'가 입주하려는 움직임에 맞서 지역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회의가 3일 플러싱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왼쪽 네 번째)과 한인·중국인 리커스토어 관계자들, 시민참여센터 커뮤니티 권익위원회가 참석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참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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