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귀넷컬리지의 라마타 시소코 시세 생물학과 조교수가 최근 학생의 아기를 업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시세 교수는 학생이 보모를 구하지 못하자 수업에 데려오는 것에 동의한 것은 물론 학생이 필기할 수 있도록 아기를 업고 수업을 진행했다. 다행히 아기는 엄마가 수업을 듣는 동안 잠이 들었다. 이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서 퍼지며 네티즌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사진 안나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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