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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시스템 구축에 총력"

뉴저지교협 신임회장에 장동신 목사 추대
회원 주소록 업데이트 등 주요 사업 재정비
내년 신대륙 도착 400주년 관련 행사 기획

"안정된 조직은 건강합니다. 뉴저지 교협이 안정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제33회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에 추대된 장동신 목사(오늘의목양교회·사진).

교협은 27일 오늘의목양교회에서 제 33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장 목사, 부회장에 최준호 목사(주님의은혜교회), 평신도 부회장에 배광수 장로(뉴저지연합교회), 감사에 김종국 목사(새언약교회)와 육귀철 장로(주소원교회)를 각각 추대했다.

장 신임회장은 임기동안 교협의 안정된 시스템 구축 이외에 새 회기 주요 사업 계획을 재정비하고, 회원교회의 정보 전산화와 업데이트, 이사회 활성화 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내년은 청교도 신대륙 도착 400주년이 되는 해로 관련 행사를 교협 전직 회장단을 비롯 역대 부회장, 장로들과 논의를 거쳐 추진한다.

교협이 주최하는 호산나대회 명칭이 전도대회ㆍ복음화 대회ㆍ복음화 대성회 등 회기마다 각기 다른데, 이를 일원화하겠다고도 했다.

가정사역을 중요하게 여기는 장 회장은 한국에서 육군 군목으로 20여 년간 사역하다 소령으로 예편한 후 지난 2005년 2월 미국에 왔다. 이후 뉴욕과 뉴저지에서 목회활동을 꾸준히 해오다 3년 6개월 전 남봉우 목사가 시무하던 목양교회와 자신이 담임하던 오늘의교회를 연합, 오늘의목양교회를 탄생시켰다.

가정사역을 통한 내적 치유를 경험한 후부터 아버지학교에 헌신, 12년간 아버지학교 강사로 또 가정사역 세미나 강사로 미국과 해외에서 150여 회 차례에 달하는 세미나를 인도해 왔다.

뉴저지 교협 제27회기 서기, 30회기 총무를 거쳐 지난해 32회기 부회장을 지냈고, 하나님의 가정학교 본부장, 인도차이나반도 선교사 수련회 강사도 맡고 있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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