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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메트로시티' 이르면 내달 상장

공모가밴드 14.50~16.50불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인은행 메트로시티가 이르면 내달 초 나스닥에 상장될 전망이다.

은행의 지주사인 메트로시티 뱅크셰어스는 지난 24일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모주 규모와 희망 공모가밴드가 포함된 서류(FWP)를 접수했다.

이 서류에 따르면, 거래 심볼은 현재 장외시장에서 사용중인 'MCBS'를 그대로 사용하며, 공모액은 총 3010만 달러다. 이중 1550만 달러는 신규 보통주 100만 주(primary)를 발행해서 조달하고 나머지 1460만 달러는 기존 지분 93만9000주(secondary)를 매각해 마련할 계획이다.

은행 측이 공개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4.50~16.50달러 수준이다. 한인 은행권에서는 최종 공모가로 주당 15.50달러가 유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돌발 변수가 없다면 내달 초 나스닥 거래소에서 첫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는 게 은행권의 전망이다.

은행 측은 지난 4일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S-1)를 접수한 바 있다 <중앙경제 9월9일자 3면> .

지난 2006년 설립된 메트로시티은행은 현재 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등 남동부 지역과 뉴욕, 뉴저지, 텍사스, 버지니아주 등에 총 19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지난 6월 말 현재 자산 15억2000만 달러, 총대출 12억5000만 달러, 총예금 13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본금은 1억8430만 달러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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