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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진 머리카락은 몸에 단백질 부족 신호

건강 확인하는 5가지 증세

땀을 많이 분비하는 원인은 만성적인 스트레스, 매운 음식 등이다. 긴장을 푸는 나만의 방식을 찾고 적절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땀을 많이 분비하는 원인은 만성적인 스트레스, 매운 음식 등이다. 긴장을 푸는 나만의 방식을 찾고 적절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저녁 쌀쌀해지면서 콧물이 흐르고 기침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감기나 독감이 떠오른다. 기침과 열, 콧물 등은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대표적인 신호 중 하나다. 그러나 좀 더 자신의 몸 상태를 세심히 들여다 보면 곳곳에서 건강 신호를 볼 수 있다. 지난 24일 방영된 투데이쇼에서는 몸의 증세에 따라 건강을 체크하는 5가지 증세에 대해 안내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들 증세를 보면 얇아지는 머리카락, 거칠어지는 숨소리, 몸이 붓는 현상 등이다. 투데이쇼에서 소개한 각 증세에 대한 증세와 해결방법을 소개한다.



▶얇은 머리카락: 단백질을 섭취하라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식물성과 육류성 식품을 찾어서 골고루 먹어야 한다. 매일 필요한 단백질의 양을 알아내려면 몸무게를 반으로 나누면 된다. 예를 들어 몸무게가 120파운드라면 하루에 섭취할 단백질 양은 60그램이다.

식단을 통해 단백질을 공급하기가 힘들다면 일일 종합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모발 건강을 지탱하는데 도움이 된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도 모발을 얇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심호흡을 하거나 산책 또는 요가 등으로 휴식 시간을 가져보자.

두피 마사지도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머리카락을 두껍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밖에 투데이쇼에서는 샴푸하는 횟수를 줄이고 자주 쓰는 헤어 브러시나 드라이기도 한번 점검해볼 것을 권했다.



▶입 냄새: 물을 자주 마셔라

목이 말라 입이 건조해지거나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으로 입냄새가 날 수 있다. 가능한 물이나 설탕 함유량이 없는 음료수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이를 자주 닦는 것도 예방법이다. 식사 후에는 양치질을 하고 치석실을 이용해 잇몸 사이의 찌꺼기를 제거하자. 양치질을 할 때는 혀 스크레이퍼를 사용해보자. 혓바닥을 닦을 때 칫솔을 사용하는 것보다 빠르고 깨끗하다.

건강한 식재료로 알려진 양파나 마늘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방법도 있다. 이들 음식은 몇시간동안 침에 남아있어 냄새가 잘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도 입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치과를 방문해서 잇몸의 문제인지 전문가에게 묻고 치료를 받자.



▶더부룩함: 탄산음료를 피하라

탄산음료를 마시면 소화기관에 일시적으로 거품이 갇힌 상태에 있게 된다. 이때 너무 빨리 음식을 위에 넘기게 되면 입안과 소화기관에 더 많은 공기가 들어가게 돼 위가 더부룩해진다.

또 음식은 천천히 먹고 껌을 씹거나 빨때로 음료수 마시는 건 자제해 위 안에 불필요한 공기가 들어가는 걸 막는다.

양배추나 브로콜리, 콜리플라워는 영양분이 풍부하지만 위 안에서 가스를 일으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콩 종류도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섭취하면 위가 부글부글 끓는 작용을 할 수 있으니 섭취량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평소 미국에서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소금은 4분의 3이 가공된 것이다. 짜게 먹어도 속을 더부룩하게 만든다. 따라서 통조림과 냉동음식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유당이 없거나 글루텐이 없는 식단이나 밀가루나 유제품이 없는 음식도 더부룩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만일 저칼로리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소르비톨(sorbitol), 만니톨(mannitol), 자일리톨(xylitol)처럼 속을 부글부글 끓게 하는 설탕 성분이 없는 걸 찾아보자. 계속 속이 더부룩할 땐 랙트에이드(Lactaid)의 도움을 받자.



▶건조한 피부: 촉촉하게 만들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지 않는다. 목마름 신호는 종종 무시된다. 피부 속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심장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식이 지방 섭취를 너무 많이 줄이면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연어와 다른 지방이 많은 생선, 호두와 같은 식물단백질에서 발견되는 오메가 3와 같은 심장건강에 좋은 지방을 먹어야 한다. 만일 생선이나 견과류를 잘 섭취하지 않는다면 고품질의 고강 보충제를 사용하자.

가장 중요한 건 샤워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매일 샤워하는 걸 피하고 샤워 직후에는 얼굴과 몸에 로션을 발라 피부를 촉촉히 가꾼다.

가습기를 이용해도 좋다. 생활공간이나 근무하는 곳이 극도로 건조하면 가습기를 사용해 공기 중에 수분을 증가시켜 보자.



▶땀흘리기: 매운 음식은 피하라.

음식을 식혀서 먹으면 체온이 올라 땀이 나는 걸 예방할 수 있다. 오븐이나 스토브에서 막 나온 음식은 적당히 식혀서 천천히 먹자. 캡사이신과 같은 매운 고추의 특정 성분들은 체온을 증가시키기 위해 신경을 자극해 땀이 많이 난다. 때문에 가능한 음식에 매운 파나 할라피뇨 등이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급하고 만성적인 스트레스 역시 땀을 나게 한다. 자신의 성격에 가장 잘 맞는 긴장을 푸는 기법을 생각해서 적용하거나 스트레스를 푸는 앱을 찾아 음악을 함께 듣거나 심호흡을 해서 긴장을 푼다.

옷을 살 때는 면이나 실크처럼 부드럽고 피부가 숨쉴 수 있는 천을 고르고 겹겹이 옷을 입어 기온에 맞춰 옷을 벗거나 덧입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

이밖에 땀이 많이 나서 몸 냄새가 고민된다면 데오도런트를 사용하면 좋다.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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