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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최고 부자는 '일론 머스크'

1년새 재산 15% 늘어 226억불
인앤아웃 상속녀는 2배로 급증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패트릭 순시옹을 밀어내고 LA 최고 부자에 올랐다.

LA비즈니스저널은 23일 'LA 50대 부자' 순위를 발표하며 테슬라와 스테이스X의 창업자인 머스크의 재산이 지난 1년간 15%나 늘어난 22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표 참조>

최근 수년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생명공학업체 난트케이웨스트의 순시옹 대표는 재산이 12% 줄어든 191억 달러로 2위로 밀려났다.

머스크는 5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이스X의 가치가 330억 달러를 넘어설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해 196억 달러였던 재산이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반면 순시옹은 셀젠, 난트헬스, 난트케이웨스트 등의 기업가치가 떨어졌고, 4.5%의 지분을 갖고 있는 LA레이커스나 지난해 인수한 LA타임스와 게임회사 등의 개인 재산 증식 효과가 미미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19세에 파일 공유 서비스 냅스터를 창업했던 션 파커가 132억 달러로 3위를 기록했고, 게펜 레코드 매각 이후 투자자로 변신한 데이비드 게펜은 애플 주식과 요트 회사에 투자해 92억 달러로 4위에 올랐다.

지난해와 비교해 가장 큰 폭으로 재산이 늘어난 부자는 인앤아웃 버거의 상속녀인 린지 스나이더로 체인점이 빠르게 늘면서 재산이 123% 급증 29억 달러를 기록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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