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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라보엠' 부터 파격의 '마술 피리'까지

LA오페라 2019/2020시즌

배리 코스키 연출 '라보엠'
김은선 지휘 '로베르토 드브뢰'

오페라와 애니메이션 결합
작품 '마술 피리' 11월 소개

LA오페라의 개막작으로 공연이 진행중인 배리 코스키 연출의 오페라 '라보엠'의 공연 모습. [LA오페라 제공]

LA오페라의 개막작으로 공연이 진행중인 배리 코스키 연출의 오페라 '라보엠'의 공연 모습. [LA오페라 제공]

LA오페라가 '라보엠(La Bohem)'을 개막작으로 2019/2020 시즌을 화려하게 시작했다.

뮤지컬 '라이트 인 더 피아자'

뮤지컬 '라이트 인 더 피아자'

LA오페라는 이번 시즌 LA다운타운에 있는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언에서 6편의 오페라와 한편의 뮤지컬 그리고 리사이틀과 콘서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내달 초까지 공연될 개막작 라보엠은 푸치니의 걸작 오페라로 1896년 초연 이래 가장 많이 상연되고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제임스 콘론 음악감독이 지휘하고 유럽에서 가장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받고 있는 배리 코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덕션이다.

배리 코스키는 2012년 베를린에서 초연된 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페라 '마술 피리'를 탄생시킨 감독으로 오페라와 애미네이션을 결합시켜 오페라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었다. 코스키의 '마술피리'는 오는 11월 도로시 챈들러 극장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9세기 파리의 가난한 예술가들의 꿈을 노래한 오페라 라보엠의 여주인공 '미미' 역에는 소프라노 마리아 코스타-잭슨이, 루돌프 역에는 테너 사이미르 피구가 열연한다. 또 이번 무대에는 한인 바리톤 윤기훈씨가 마르셀로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윤기훈은 LA오페라의 도밍고- 콜번-스타인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 출신으로 LA오페라 무대에 종종 오르면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라보엠 공연은 22일, 25일, 28일, 10월 2일과 6일 공연을 남겨 두고 있다.

한편 LA오페라는 라보엠의 뒤를 이어 토니상에 빛나는 아담 게틀의 '라이트 인더 피아자'(10월 12일~20일) ▶배리 코스키의 프로덕션 '마술 피리'(11월 16일~12월 15일) ▶세계 초연되는 오페라 '에우리디케(Eurydice)'(2020년 2월 1일~23일) ▶지휘자 김은선의 LA오페라 데뷔무대이자 스페판 로리스가 연출하는 오페라 '로베르토 드브뢰'(2020년 2월 22일~3월14일) ▶LA에 첫선을 보이는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2020년 5월 2일~23일) ▶새로운 프로덕션인 모자르트의 '피가로의 결혼'(2020년 6월 6일~28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내년 2월 LA오페라 공연을 지휘하는 김은선은 세계적인 지휘자로 발돋음하고 있는 한국이 낳은 마에스트라로 지난 10일 할리우드보울에서 LA필하모닉을 지휘하고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장-이브 티보데와 협연을 통해 성공리에 LA공연을 마쳤다.

공연 관련 정보와 티켓 구매는 웹사이트(www.laopera.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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