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올해 햇산삼 upto 40% 세일

가을 채심해 최상의 신선도 유지
최상품질 70~80년산 황절삼 판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김도하대표가 산삼채심을 하고있다. 현재 금년 채심한 햇산삼을 upto 40% 세일한다.

2019년 산삼시즌이 시작됐다. 지난 15년간 LA한인타운에서 최상급 산삼을 판매해온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대표 김도하)'에서 금년 가을 채심한 햇산삼을 upto 40% 세일하고 있다.

천종산삼 50년미만 1파운드 2200달러짜리를 1350달러에 할인판매하며, 40년미만 1파운드는 1300달러짜리를 800달러, 30년미만 1파운드는 650달러짜리를 450달러에 각각 세일중이다. 이번에 세일하는 천종산삼은 이번 가을 산삼시즌에 맞춰 최근에 채심한 것으로서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천종산삼가운데 70~80년 황절삼($3500)도 분류하여 판매하고 있다.

김대표가 채심하여 온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의 천종산삼은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으로서,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최상의 질 좋은 산삼을 고객들의 형편에 맞게 소량부터 판매한다.

김대표는 "심마니로 직접 채심하면 하루에 한, 두 파운드를 캘 수 있는데, 따라서 9,10월 두달간 캔다고 해도 혼자 캐는 것은 5-60파운드 정도이고 나머지는 현지인들이 캔 것을 구입하게 된다. 그러나 현지인들의 것을 구입한다고 해서 약효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손님들께서는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대표가 법제하여 제조한 환당 1g씩의 산삼분말이 들어간 산삼공진단도 40% 특별할인가에 판매한다. 시간이 없는 이들을 위해 천종건산삼 140g을 넣고 24시간 달여낸 산삼 파우치는 한달분 60포를 50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또한 암환자들에게 좋은 알라스카산 차가버섯과 상황버섯도 판매한다.

▶주소: 3003 W Olympic Blvd

#201, LA

713 S Brookhurst Rd,

Fullerton

▶문의: [phone]

[phone](심마니 직통)

[phone](풀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