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스턴총영사관, 2019년 개천절 경축 공연 및 리셉션 연다
이번 2019 개천절 경축공연 행사는 제4351주년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휴스턴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고, 1부 개천절 기념행사에 2부 순서로 전통무용 및 태권도 시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2부 행사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울산 아리랑’을 주제로 한 전통무용 공연과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무술시범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2부 행사의 사회자로는 KHOU 11 방송국의 한인 리포터인 Michelle 최씨가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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