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고로 89세 남성 사망…가든그로브 경찰국 수사 착수
지난 1일 오전 5시58분쯤 가든그로브의 데일 스트리트와 스탠포드 애비뉴에서 89세 남성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가든그로브 경찰국은 현장에 떨어진 차량 파편들로 미루어 용의 차량이 흰색 신형 BMW 세단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당국은 주민 제보(714-741-5823)를 기다리고 있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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