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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모니카서 '사치 작가' 만난다

디 아더 아트페어, 6~8일 뱅커행가
영신·오경분 등 한인작가도 포함

리디아 이 작가의 작품.

리디아 이 작가의 작품.

영신 작가의 작품.

영신 작가의 작품.

오경분 작가의 작품. [디 아더 아트페어 제공]

오경분 작가의 작품. [디 아더 아트페어 제공]

온라인을 통해 접해 왔던 사치 아트(Saatchi Art)의 작품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디 아더 아트페어(The Other Art Fair)'가 6일부터 샌타모니카 뱅커행가에서 열린다. 8일까지.

지난봄에는 LA다운타운에 있는 '더 리프'에서 열어 인기를 모았었다.

사치 아트는 디지털 시대 맞춰 설립된 온라인 갤러리다. 세계적인 미술품 수집가 찰스 사치가 설립, 전세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했다. 디 아더 아트페어는 평소 온라인에서 소개했던 작품을 오프라인을 통해 선보이는 행사로 LA를 비롯해, 런던, 시드니 브루클린, 멜버른, 시카고 등의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페어는 '인스톨레이션 매거진'의 수석 큐레이터 A. 모렛과 '크리에이티브 카발'의 공동설립자 수리 홍, LA노마딕 디비전의 대표 라우라 하얏, 그리고 사치아트의 수석 큐레이터 레베카 윌슨이 참여해 142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이중 한인(한국) 작가도 3명 포함됐다.

영신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LA에서 성장했고 현재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파슨스 디자인학교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고 뉴욕과 시카고에서 패션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쌓았다. 때문에 그는 작업을 통해 아트와 디자인 그리고 공예에서 온 소재를 결합시켜왔다. 그의 페인팅 작품은 왜곡되고 추상적인 기하학적 모양과 층, 고르지 않은 질감이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경분 작가는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현재 조각 쪽으로 그 영역을 확장했다. 그는 모호한 인간 이미지를 선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돌, 점토 및 금속 와이어와 같은 3D 매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카운티 설치조각가 협회(SSGOC)의 창립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에서는 리디아 이 작가가 참여했다.

▶찰스 사치는 광고업계 재벌로 데미언 허스트와 트레이시 에민 등 젊은 예술가를 발굴해 ‘YBA(Young British Artist)’ 붐을 일으키며 영국을 현대미술의 새로운 메카로 부흥시킨 컬렉터이자 딜러다.

▶주소: 3021 Airport Avenue. Santa Monica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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