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 주택가 심야 총격…여성 1명 사망, 남성 1명 부상
심야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샌타애나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자정 무렵 이스트 파인 스트리트 500블록 주택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한 여성 1명과 부상을 입은 남성 1명이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지역 주민에 따르면 5발의 총격이 있었으며 30일 새벽 현재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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