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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국립 보존지구의 켈소 모래 둔덕. 발자국을 옮길 때마다 모래가 발목을 파고 들고, 그 움직임을 따라 유리 성분이 섞인 모래는 지잉 지잉 울음과도 같은 소리를 낸다. 그 파동에서 자기를 지키기라도 하듯 잡초는 쉼없이 동심원을 그려낸다.


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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