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한인 시의원 2명
존 이 LA시의원 공식 취임
이에 따라 존 이는 30일(금) 오전 10시 LA시청에서 동료 시의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시의원 선서식을 갖고 내년 3월 예비선거 때까지 7개월간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기존 4지구 데이비드 류와 더불어 두 번째 한인 시의원이 된 존 이는 내년 3월 예비선거에서 2위내에 뽑히고 11월 최종 본선에서 승리할 경우 추가로 4년간의 임기를 보장받게 된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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