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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북미 ‘신형 스마트폰 대전’ 선점 노린다

‘갤럭시 노트 10’ 북미 출시 --- 화면 6.3,6.8 인치 2개 모델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등 기능 대폭 향상 ‘예약 선풍’

삼성 '갤럭시 노트10' 제품 이미지. [사진 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노트10' 제품 이미지.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신작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10’ 시리즈 가 캐나다 정식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에서 ‘노트 10’ 시리즈의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 두 가지를 공개했으며 23일 캐나다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6.3인치 화면이 탑재된 일반 모델의 가격은 1천2백60 달러부터이며 6.8인치 화면의 플러스 모델의 가격은 1천4백60달러부터 시작된다. 두 제품 모두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 세 가지 색상이 준비됐으며 아우라 화이트 색상의 플러스 제품은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일반 모델은 FHD+급 화면과 무선 초고속 충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플러스 모델은 WQHD급 화면에 일반 모델보다 후면에 카메라가 하나 더 많다.


이에 플러스 모델의 경우 3차원(3D) 스캐너 기능을 통해 움직이는 3D 이미지를 만들거나 간편 측정을 통해 사물의 길이를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동영상 제작 기능도 강화됐다. 노트10은 영상 배경에 필터를 입힐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비디오’, 모바일 화면을 녹화하면서 S펜으로 글씨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스크린 레코더’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 IP86의 방수방진 등급을 자랑하는 만큼으로 침수와, 먼지로 인한 고장으로부터 매우 안전하다.


비록 1천 달러 대의 높은 가격대의 스마트폰이지만 높은 사전 판매량을 달성했다. 특히 메모리 용량이 큰 512GB 모델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높아 한국의 경우 배송 지연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캐나다의 경우에도 통신사별 약정 요금제와 함께 단말기를 구매하면 높은 기계 값을 할부로 분할이 가능해 주민들이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업계 전문가들은 “플러스 모델 중에서도 512GB 모델은 메모리 용량이 커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사전 예약자가 많아 판매업체가 확보한 물량을 초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라고 전했다. 실제 커뮤니티 등에는 512GB 모델에 대해 “사전 예약을 했는데도 출시일(23일) 보다 늦게 배송받게 됐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샀지만 여전히 ‘상품 준비 중’이라는 안내가 뜬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일 노트10 사전 판매량이 한국에서만 130만 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밝혔으며 인기의 요인으로 전작보다 우수한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등의 성능을 꼽았다.


한편 노트10 시리즈는 다음 달 공개 및 출시되는 LG전자의 스마트폰 V50씽큐와, 애플의 아이폰 11과 함께 경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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