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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신차 판매 부진

올해 가주의 신차 판매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CNBC는 가주신차딜러협회(California New Car Dealers Association)의 자료를 인용, 올해 상반기 가주의 신차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5% 이상 줄었다고 15일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남가주는 5.9%, 북가주는 5.4%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해 가주의 신차 판매량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200만 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CNBC에 따르면 중고차 판매는 호조를 보여 상반기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5% 가량 증가했다. 신차 가운데 승용차 판매량은 10.8%나 감소한 반면 SUV와 픽업 판매는 1.1% 감소에 머물렀다. 가주에서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상반기 신차 판매의 1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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