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맛집 찾고 단풍 구경에 대만여행까지
푸른투어 10월20일 출발
10월 20일 LA를 출발해 대만의 도원-타이페이-신베이시-아류-타이페이-신베이시-지우펀-스펀-도원을 둘러본 뒤 다시 인천에서 평창-속초-고성-주문진-강릉-삼척-태백-단양-원주-여주-이천-서울로 돌아온다.
멋진 석양을 볼 수 있는 단수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천등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타이페이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지역 맛집도 방문한다.
한국에서는 동해바다를 보며 달리는 바다열차를 타고 정동진을 방문하고 주문진 수산시장,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장호항도 방문한다.
단양의 명물 도담삼봉과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본 뒤 여주 세종대왕 능과 이포보를 방문한다.
인솔자가 동행해 편하고 안전한 여행을 약속한다.
푸른투어 측은 전 일정 최고 맛집에서의 식사와 5성급 호텔 숙박으로 만족도 100%의 여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5회째로 인원 제한이 있어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가격은 항공료 포함 2699달러.
▶문의: (213) 739-2222, www.prttour.com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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