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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일품 '장인들이 빚는 프리미엄 소주'

1년 이상 장기숙성 풍미 높아져
부드럽고 뒤끝없는 맛 인기몰이

안동소주 일품이 미주 한인사회에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증류식 소주로 장인들이 빚는 프리미엄소주로 유명하다. 우리 쌀을 주원료로 써서 가볍고 경쾌한 향과 뒤끝없는 맛이 살아있다

안동소주 일품이 미주 한인사회에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증류식 소주로 장인들이 빚는 프리미엄소주로 유명하다. 우리 쌀을 주원료로 써서 가볍고 경쾌한 향과 뒤끝없는 맛이 살아있다

'장인들이 빚는 소주'하면 안동소주가 떠오른다. 술맛을 아는 이라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중에서도 부드러운 맛의 '안동소주 일품'을 단연 으뜸으로 꼽는다.

안동소주 일품은 안동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증류식 소주다. 다른 증류식 소주와 달리, 일품은 안동 소주 특유의 향을 살리기 위해 우리 쌀을 지하 350m 천연 암반수와 함께 발효시켜 만들었다. 우리 쌀을 주원료로 써서 가볍고 경쾌한 향과 뒤끝 없는 맛이 살아있다. 그 뒤에 감압증류와 냉동여과 등 최초 현대식 공법으로 만든 증류원액을 오랜 기간 숙성시켜 만든다.

숙성 과정에서 알코올이 증발하며 맛이 부드러워지고 풍미는 더욱 강해진다. 1년 이상 장기 숙성으로 원액 비율이 높아져 원료가 가진 맛이 증폭되는 것이다. 게다가 불투명한 유리병에 고급스런 한지와 강한 붓글씨로 전통적인 느낌을 담아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하지만 안동소주의 일품이 제대로 평가를 받은 건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2015년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16년 몽드셀렉션(세계주류품평회) 금상을 수상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안동소주 일품은 흔히 먹는 희석식 소주와 달리 술맛이 세기 때문에 홈술 문화에도 적합하다. 용량 375ml 에 알코올 도수가 17도, 21도, 40도로 출시된 일품은 칵테일처럼 섞어 마시기도 하고, 깔끔한 향과 맛 때문에 식사하면서 즐기는 식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일품은 담백한 음식보다는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린다. 기름기 있는 음식과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안동소주 일품은 가격 대비 뛰어난 맛의 17도와 맛과 향을 제대로 살린 21도, 격식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40도로 나와 있다. 가까운 한인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안동소주 일품 수입처는 'K P Global Inc.'이다.

▶문의: (562)229-0202


앨런 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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