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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의 성경적 의미…이용규 선교사 집회

서울대 졸업ㆍ하버드 대학 박사학위 등 수식어가 늘 따라 붙어 다니는 이용규(사진) 선교사. 대학교수가 꿈인 그에게 마지막에 붙여진 형용사는 선교사다.

'내려놓음'의 저자로 유명한 이 선교사가 지난 2일부터 3일간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에서 '관계' 와 '믿음' '기대' '내려놓음' 등을 주제로 부흥성회를 이끌었다.

그는 "창세기 12장 1~5절 말씀을 전하면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말씀은 어쩌면 나에게 해당된다"며 "대학교수의 꿈을 선교사로, 한국을 떠나 인도네시아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은 당시 갈바를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해 고향을 떠난 나의 모습과도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정을 이룬 후 12번 이사를 했으며, 현재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언어가 10번째 배운 언어"라고 소개했다.

이 선교사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중국사를 전공한 후 하버드대학에서 '중동 지역학 및 역사학' 즉 이슬람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 받고 몽골에서 몽골국제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교를 설립하고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내려놓음' 이외 '더 내려놓음' '같이 걷기' '떠남' '기대' 등이 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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