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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아주투어] "단풍여행ㆍ크루즈투어 출발!"

알래스카 크루즈 인기투어
미국·캐나다·한국 단풍여행

아주투어가 가을 여행 키워드로 단풍 여행을 제시했다. 미국과 캐나다 록키, 한국의 단풍 절경을 즐기는 투어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주투어가 가을 여행 키워드로 단풍 여행을 제시했다. 미국과 캐나다 록키, 한국의 단풍 절경을 즐기는 투어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알래스카 크루즈는 한번 가본 사람들이 추천하는 크루즈 여행이다.

알래스카 크루즈는 한번 가본 사람들이 추천하는 크루즈 여행이다.

최장수 최대 한인 여행사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에서 올가을 여행 키워드로 '크루즈 여행'과 '단풍 여행'을 제시했다. 우선 '여행의 꽃'인 크루즈 여행상품들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알래스카 크루즈(8일 1799달러 항공+세금 포함)'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환상을 현실로 바꾸어주는 최고의 상품이다.

시애틀, 주노, 스캐그웨이, 글래시어베이 빙하, 캐치칸, 빅토리아 등을 순항하는 NCL 크루즈는 2018년에 건조된 최신 초호화 선박이다. 17만톤, 20층 건물 높이의 초대형 크루즈여서 멀미 걱정은 접어두어도 좋다.

박평식 대표는 "알래스카 크루즈는 크루즈에 입문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고, 크루즈를 평소에 즐기던 분들도 알래스카행 크루즈가 이리 좋은줄 몰랐네 하며 탄성을 지르는 인기 코스"라고 적극 추천했다. 출발일은 8월8일.

'서지중해 크루즈(10일)'는 600달러 내린 1999달러에 특별세일한다. 이탈리아를 필두로 프랑스, 태양과 정열의 나라 스페인, 그리고 그레이스 켈리의 나라 모나코를 순항하는 일정이다.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며 일반 육로 코스에서는 제외된 모나코까지 관광할 수 있다. 출발일은 11월1일.



한편, US아주투어가 새롭게 출시한 '아가와 협곡 단풍열차(5일 1299달러)'는 알고마 센트럴 단풍열차(8시간)를 타고 황홀한 단풍을 즐기게 된다. 토론토, 그레이븐, 허스트, 수산마리 2박, 아가와 캐년 단풍전망대, 면사포 폭포, 검은수달 폭감, 서드베리, 단풍의 알곤퀸 주립공원을 둘러보며, 토론토 왕복 항공이 제공된다. 출발일은 9월5일, 26일, 29일, 30일, 10월 6일, 7일.

전 객실 발코니를 보장하며, 가이드가 동행하는 '캐나다 단풍 크루즈(9일 1799달러)'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뉴욕 왕복 항공료와 크루즈, 세금 등이 포함된 가격이다. 여행 지역은 뉴욕, 뉴포트, 보스턴, 바 하버, 세인트 존, 할리팩스, 뉴욕. 9월20일 한차례 출발한다. 또 다른 단풍 추천 여행지는 캐나다 록키다. 벤쿠버 IN,캘거리 OUT의 '캐나다 록키(5일 1399달러)'는 매주 월요일과 8월29일 특별 출발한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가을 단풍을 빼놓을 수 없다. '단풍일주+제주(11일 1549달러+항공료)'는 속초, 평창, 문경, 구미, 순창, 진도, 광주, 제주를 따라 한반도를 유랑하며 고국의 맛과 멋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설악산, 속리산, 내장산, 부안 내소사, 천년고찰 백양사, 울창한 강천산이 울긋불긋 가을옷으로 옷을 갈아입고 기다린다. 출발일은 10월28일.

▶주소: 833 S Western Ave #35-A, LA

▶문의: (213)388-4000


앨런 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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