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스 뉴저지 콘서트
1일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의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전설적인 록밴드 롤링스톤스의 콘서트가 열렸다. 밴드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믹 재거(가운데)가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이날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려 뉴저지트랜짓 열차가 지연.취소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롤링스톤스는 5일 오후 8시 두 번째 뉴저지 공연을 같은 장소에서 펼치기 때문에 이날도 뉴저지트랜짓 이용객들은 열차 지연 등을 대비해야 한다.
[AP]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