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Manager] 안경점 새롭게 리오픈 감사세일

부에나파크 안경매니저가 1주년을 맞아 새롭게 모습을 탈바꿈했다. 개업 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오너 체인지와 상호명까지 'Eye Manager'로 바꿔 리오픈했다. 새로운 매니지먼트와 새로운 경영방침 아래 면모를 일신하고 고객들을 맞고 있다.

현재 Eye Manager에서는 1주년 개업과 동시에 백투스쿨 시즌을 맞아 고객감사 세일을 진행중이다. 학교에 돌아가는 학생들을 위해 200여개 국산 고급 안경테+기능성 렌즈(AR+scratch 방지+학생들의 필수 BLUE BLOCK)가 95달러다. 기존에 쓰고 있는 안경테에 렌즈만 바꾸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특 프리미엄 렌즈(모던 기능 다포함-AR+420 UV 차단+SHMC 초발수+청광색 차단+과시광선과 왜곡이 전혀없는 특수 프리미움렌즈)를 기존가격에서 50% 세일한다.

이와 함께, 유럽 명품 선글래스,이태리 수입 명품 선글래스를 50% 할인가격에 파격세일중이다. 편리함의 대명사 특수 디지탈 프리폼 다촛점 안경은 스페셜 할인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Eye Manager측은 "오픈 1년동안 많은 고객들께서 한번 찾아주시어 서로서로 입소문을 내주셔서 감사드린다. 1주년 이벤트로 새이름 Eye Manager로 오픈했고 더욱 더 정확한 안경과 더욱 더 정직한 가격으로 보답하겠다."며 고객들의 눈건강을 기원했다.

Eye Manager는 5번 프리웨이와 91번 사이 비치불러바드에 위치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7시 영업한다.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