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실버선교학교 개강…8월 26일 선한목자교회
뉴욕실버선교학교가 오는 8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10주간에 걸쳐 제 29기 선교 훈련을 실시한다.훈련원장 김경열 목사(영안교회 담임.사진)는 "뉴욕은 선교의 거점으로 훈련받은 선교팀원들이 매년 여러 차례 세계 각처로 흩어져 나가 주님의 지상 명령인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 대상은 선교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은 누구나 가능하며 전과정을 마치면 실버 선교사로도 활동이 가능하다.
수료생들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선교를 떠난다. 그곳에서 의료,한방,이.미용,사진,어린이 사역 등이 실시된다.
선교학교 개강식은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박준열)에서 있다. 917-963-9356.
임은숙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