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굴 생태계 되살리기' 한창
올여름 뉴욕과 뉴저지 해안 일대에서 굴 생태계 되살리기(Oyster restoration)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와 같은 생태계 복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친환경 그룹들은 청정 수역과 함께 해안의 침식을 방지하는 안정화 작업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사진은 뉴저지 미들타운에서 인공 굴 서식지(Oyster castle)를 설치하기 위해 배로 옮기고 있는 뉴욕·뉴저지 베이키퍼 그룹 회원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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