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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선교대회 열린다

뉴욕한인장로연합회 주최, 올해 7회째
중국계·흑인 등 타민족 10여개 단체 참여
8월 25일 퀸즈 프라미스교회서 개최

올해 다민족선교대회에 흑인,히스패닉,중국계 등 10여 개 단체가 참여한다. 사진은 지난해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렸던 다민족선교대회에 참가한 다민족들과 연합회 및 교계 관계자들. [사진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올해 다민족선교대회에 흑인,히스패닉,중국계 등 10여 개 단체가 참여한다. 사진은 지난해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렸던 다민족선교대회에 참가한 다민족들과 연합회 및 교계 관계자들. [사진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가든지…보내든지…, 사명감으로 매년 대회에 임합니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장 김영호 장로의 말이다. 연합회가 오는 8월 25일 주일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복음의 빛을 온 세상에 비추자"란 주제로 다민족선교대회를 연다. 올해 벌써 7회 째다.

이번 대회 주요 강사로는 프라미스교회 허연행(사진) 목사가 맡는다.

연합회가 매년 개최하는 다민족선교대회의 주된 목적에 대해 김 회장은 "이민자의 도시인 뉴욕의 다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며 "하나님의 지상 명령인 선교를 우리는 가든지, 보내든지 둘 중의 하나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뉴욕은 국제적인 선교의 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200여 다민족이 모여 사는 뉴욕에서 선교대회를 갖는 것은 매우 뜻깊은 선교 사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연합회원 장로들은 대부분 현역에서 은퇴하고 나이가 많이 들어 멀리 선교지에 나갈 수 없는 형편"이라며 "우리가 해외 선교지까지 갈 수는 없지만 이곳에서 지역 커뮤니티의 선교사로, 가정의 선교사로, 직장의 선교사로, 학교의 선교사로 또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헌신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고, 그 사명을 이루는 것이 바로 다민족 선교대회"라고 강조했다.

이번 다민족 대회에는 히스패닉, 중국, 흑인 등 10여개 다민족 커뮤니티가 출연, 찬양과 말씀축제를 연다.

행사준비위원장 송윤섭 장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주님의 유언대로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여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이곳 뉴욕시가 바로 우리의 선교지"라고 말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정순원 목사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모든 교회와 교단, 그리고 뉴욕교협과 목사회, 모든 선교단체가 연합해야 한다"며 "열방의 구원 및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사역에는 뉴욕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연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다민족 교회 및 기관, 그리고 한인 단체를 선별, 선교 후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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