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원주민선교회 파송예배
뉴욕북미원주민선교회가 지난 21일 선한목자교회(박준열 목사)에서 2019년 북미원주민 선교 파송예배를 드렸다. 선교회는 "사도행전 16장 9잘 말씀대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를 주제로 6월 2일부터 7월 21일까지 선교 교육을 했다. 오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미네소타와 위스콘신에서 연합 북미원주민 선교 대회가 진행된다. 한편 뉴욕교협은 할렐루야대회 수익금으로 매년 5천불 이상을 뉴욕교계 북미원주민 연합선교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선한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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