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실험예술 선보인다
내달 9일 맨해튼 CRS
사라져가고 있는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이번 공연은 실험예술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강효지와 아티스트 최보(Bo Choi), 데미안 마후렛(Damian Mahurlets)이 함께한다. 미디어와 사물 간의 변형에 주목해 새로운 예술 형식을 만드는 즉흥 연주를 선보인다.
자세한 문의사항이나 예매는 전화(212-677-8621)로 하면 된다.
최병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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