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손용상 '토무' 출간

손용상씨가 소설집 '토무:원시의 춤'(문예바다)을 출간했다. 19번째 소설집이다.

책에는 경장편 소설 '토무'를 비롯해 '상실 시대, 그 후' '모주의 고향' '코메리칸 따라지'등 6편의 단편소설이 실려있다.

토무는 인도네시아 군도의 동쪽 끝인 이리얀 쟈야 섬을 무대로, 60년대까지만 해도 식인의 관습이 남아 있었다는 미개 지역에서 벌어지는 80~90년대 한국 기업인들의 개척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손용상씨는 작가의 말을 통해 "10년 전 풍으로 쓰러지고 지난 세월을 죽기 살기로 버텼다, 팽개쳐 두었던 창고 속의 소재들을 하나씩 다시 일깨워 이번에 19번째 소설집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손 작가는 1973년 소설 '방생'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한국문화예술신인상, 평론가협회동포문학상, 고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종합문예지 '한솔문학'을 창간해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