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약국 3대째 가업 명성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길벗약국은 36년동안 마크 최 약사에서 아들 닉 최 약사로 2대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종로 2가에서 1955년부터 20년 이상 경화약국을 운영한 최승억씨까지 올라가면 3대째 약국을 가업으로 지켜가는 유서깊은 약국이다. 마크 최 약사는 1970년 서울 약대 졸업, 일동제약 근무 1년후 도미해 1983년 가든그로브에 길벗약국을 열어 지금까지 운영해왔다. 닉 최 약사는 2011년 USC약대를 졸업하고 COSTCO, CVS에서 일한후 길벗약국에 합류했다. 길벗약국은 무료 혈압체크, 무료 당뇨첵업을 해준다. 모든 보험을 환영한다.
▶문의: (714)638-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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