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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리버 피닉스의 아이다호 들판

초록의 밀밭이 드넓은 아이다호 지평선으로 넘어가는 석양에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이곳에 가면 언제나 에디 아놀드의 요들과도 같은 구슬픈 주제곡과 함께 떠오르는 영화가 바로 '아이다호'(My Own Private Idaho). 내게는 영화 속에서처럼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삶이 바로 이 해질녘의 들판에 투영된다.

영화 속에서 기면 발작증으로 쓰러졌던 것처럼 24세에 요절한 리버 피닉스, 그와 함께 주인공 역을 맡았던 키아누 리브스는 친했던 리버 피닉스에 이어 여자 친구마저 죽자 이로 인해 촬영이 없을 때면 노숙생활을 하고 지낸다는 얘기까지 떠오르게 하는 아이다호 주의 들판이다.


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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