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 에어·프로 출시
애플은 9일 가격은 낮추면서 성능은 개선한 '맥북 에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애플은 "맥북 에어는 이메일과 웹 서핑부터 사진 편집, 페이스타임 통화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작업을 수월하게 소화하도록 설계된 만능 노트북"이라고 밝혔다. 가장 저렴한 모델의 가격은 1099달러로 책정됐다. 대학생은 999달러에 구입 가능하다.
애플은 또 2배 더 빠른 성능의 13형 맥북 프로도 출시했다. 가격은 1299달러부터 시작한다. 대학생의 경우 1199달러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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