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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세계 최장의 워터슬라이드' 외

세계 최장의 워터슬라이드

워터 슬라이드를 타면서 원시림을 즐기는 세계 최고 길이의 놀이 시설이 내달 중순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말레이시아 서해안의 휴양지인 페낭의 이스케이프 테마 파크에 공사중인 이 워터슬라이드는 전체 길이가 3740피트(1140미터)로 현재 기네스 북에 최장의 워터 슬라이드로 올라 있는 1971피트 길이의 뉴저지 버논의 그것에 비해 두 배에 달한다.

철골 지지대에 강화 섬유 폴리머로 제작되는 워터 슬라이드는 230피트 높이의 아열대 원시림 속을 4분에 걸쳐 구불구불 통과하게 된다. 출발지점으로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오르도록 했다. 페낭은 한때 가장 반짝이던 교역 중심지로 동양의 진주로 불리던 섬으로 지금은 본토와는 다리로 연결돼 있다.

달팽이 때문에 신칸센 멈춰

지난 5월 30일, 일본 남부 큐슈 지방의 JR 신칸센은 통근 러시아워인 9시 40분 경 전력 공급에 차질에 생겨 26편의 운행을 중지시켜야 했다. 이로 인해 1만 2000명의 승객들은 지각을 하는 등 일대 혼란을 겪어야 했다. 일본은 하루 수천 명을 수송하는 대단위의 효율적인 고속철 네트워크로 유명하다.

사고 이후 전기 시스템을 조사하던 중 회사의 기술자는 한 마리의 죽은 민달팽이를 발견, 정전이 2~3센티미터 크기의 이 달팽이로 인한 것이었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3주간의 조사끝에 달팽이가 전선에 닿으면서 대단위 정전으로 이어졌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했다.

[사진=CNN]


백종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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