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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제니 김 교수 강의ㆍ연주하러 중국행

산야 뮤직 페스티벌 초청

피아니스트 제니 순진 김 교수(클레어몬트 대학원)가 7월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산야(Sanya)에서 열리는 국제 음악제(China Sanya Music Festival) 초청을 받아 강의한다.

제니 순진 김 교수

제니 순진 김 교수

김교수는 이번 음악제에서 '동ㆍ서양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중국의 작곡가 탄 둔(Tan Dun:1957~)과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Alexander Scriabin:1872~1915)의 음악을 비교 분석, 이 두 작곡가의 구성 기법과 기술적인 묘를 체계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그가 강의와 함께 연주하는 곡은 탄 둔의 초기 피아노곡(Eight Memories in Watercolor Op.1)과 스크랴빈의 피아노 서곡.

올해 2회째로 유명 음악인이 다수 참가하는 국제 페스티벌 준비로 여념이 없는 김 교수는 "1세기를 뛰어넘는 시기에 활동한 이 위대한 작곡가의 곡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한다.

탄 둔은 흥행영화 '와호장룡'의 주제가 작곡으로 아카데미상을 받은 바 있다.

제니 순진 김 교수는 현재 LA 매스터 코랄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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