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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쾌적한 좌석에 다양한 편의시설

삼호관광 'VVIP 리무진 버스'
56인승 버스를 34인승 개조

삼호관광이 6월부터 미 서부관광에 투입하고 있는 VVIP용 리무진 버스를 배경으로 삼호관광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삼호관광이 6월부터 미 서부관광에 투입하고 있는 VVIP용 리무진 버스를 배경으로 삼호관광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VVIP용 리무진 버스' 시승 행사를 가졌다.

한인 언론사 여행 담당 기자들을 초청해 최근 도입한 VVIP용 리무진 버스로 LA다운타운의 명소와 맛집 등을 둘러보는 이벤트다. 지난 달 28일 열린 이번 행사는 LA한인타운 올림픽 길에 있는 삼호관광 본사 건물을 출발해 LA다운타운 이스트 3가와 4가 사이 브로드웨이에 있는 그랜드 센트럴 마켓과 인근 지역을 1시간 여 동안 둘러보는 코스였다. 이날 투입된 VVIP 리무진 버스는 지난달 4일부터 미 서부관광 4대 캐년 3박4일, 또는 6박7일 일정에 투입돼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최신형 관광버스다.

이 버스는 캐나다 프리보스트사가 만든 56인승 버스를 34인승으로 개조해 일반 버스에서 느낄 수 없는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했다. 한국의 공항 리무진처럼 특별 제작한 버스다.

삼호 측에 따르면 좌석 개조에만 10만 달러가 들었고 전체 버스 1대 구입비용은 65만 달러에 달한다. 실내는 메모리폼 좌석에 모니터들이 설치돼 있고 안전벨트도 3점식으로 되어 있다. 특히 탑승자들이 주행중 와이파이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기에 맨 뒤쪽에는 친환경 화장실도 마련돼 있다.

삼호관광은 기존에 있던 최신형 버스 7대에 더해 이번에 VVIP용 리무진 버스 2대를 추가해 모두 9대의 자체 관광버스를 보유하게 됐다.

VVIP용 리무진 버스 이용 고객은 기존 버스 투어 요금에 1인당 1일 25달러가 추가된다.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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