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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꿈터 마련 음악회 열린다

뉴저지밀알선교단 등 주관
6월 30일 팰팍 소망교회서
8번째 기금 모금 행사 개최

25일 뉴저지주 리지필드 방가네 식당에서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오른쪽)과 꿈터 마련 추진위원회 오수영 위원장(가운데), 김정길 나눔하모니오케스트라 단장이 오는 30일 열리는 기금 모금 음악회를 소개하고 있다.

25일 뉴저지주 리지필드 방가네 식당에서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오른쪽)과 꿈터 마련 추진위원회 오수영 위원장(가운데), 김정길 나눔하모니오케스트라 단장이 오는 30일 열리는 기금 모금 음악회를 소개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역경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의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과 꿈터 마련 추진위원회(오수영 위원장)가 주관하고 나눔하모니오케스트라(김정길 단장)가 주최하는 장애인 '꿈터'를 위한 기금 모금 음악회가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위치한 소망교회(451 Grand Ave.)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년째 열리는 음악회는 장애인들의 안정된 보금자리 마련을 후원하기 위해 매년 6월마다 열리고 있다.

26일 강원호 목사와 오수영 위원장은 뉴저지 리지필드 방가네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한 달 후 16명의 장애인.노인이 꿈터로 들어와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받게 될 그룹 홈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새들브룩에 건물을 매입해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수년 간 노력한 결실을 맺게 된 것. 현재 꿈터에서는 방과 후 학교, 데이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장애인 꿈터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 음악회에는 해피홈시니어센터의 여성 합창단이 동요.가곡 공연을 펼친다.

음악회 기획을 맡고 있는 김정길 나눔하모니오케스트라 단장은 "무대 위 공연자들과 무대 밑 관객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기획하기 위해 노력했다. 동요와 가곡 중심으로 듣는 음악이 아닌 같이 부를 수 있는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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