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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운전자 안전, 전국 평균 이하

8.26년마다 1차례 사고... 200대 도시 중 133위

시카고 시내 교통정체 [Flickr]

시카고 시내 교통정체 [Flickr]

끊임 없는 도로 보수공사와 이로 인한 교통 정체 등으로 유명한 시카고 운전자들의 안전도가 미국 200대 도시 가운데 133위를 기록했다.

보험사 '올스테이트'(All State)는 자동차 보험 청구를 기준으로 각 도시 운전자들이 차 사고를 당할 확률을 추산해 순위를 매겼다.

올스테이트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시카고 운전자들은 평균 8.26년에 1차례씩 차 사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운전자 평균은 10.57년마다 1건으로 추산됐다.

시카고 운전자들이 자동차 사고를 당할 확률은 전국 평균에 비해 28.1%나 더 높은 셈이다.

미국 내에서 운전자들에게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는 텍사스 주 브라운스빌(14.95년마다 1차례)이었고, 2위 아이다호 주 보이지, 3위 앨러배나 주 헌츠빌, 4위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 5위 텍사스 주 라레로 순이었다.

반면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운전자들은 4.19년 마다 한 차례씩 차 사고를 겪으며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200대 도시 가운데 200위 꼴찌를 기록한 볼티모어에 이어 199위는 워싱턴 DC, 198위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197위 매사추세츠 주 워체스터, 196위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 등이었다.

일리노이 주에서는 시카고 포함 총 5개 도시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락포드는 32위(10.9년), 오로라는 60위(9.98년), 졸리엣 65위(9.85년), 네이퍼빌 70위(9.75년) 등으로 나타났다.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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