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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브람스 진수 선보인다

버겐심포니 올 마지막 연주회
22일 포트리고교 오디토리움
바이올리니스트 윤정원 협연

19일 뉴욕중앙일보 뉴저지 총국을 방문한 버겐심포니 최우명 음악감독 겸 지휘자(왼쪽)는 오는 22일 연주회에서 줄리아드 프리칼리지를 수학한 윤정원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슈베르트와 브람스 음악의 정수를 들려주는 협연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뉴욕중앙일보 뉴저지 총국을 방문한 버겐심포니 최우명 음악감독 겸 지휘자(왼쪽)는 오는 22일 연주회에서 줄리아드 프리칼리지를 수학한 윤정원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슈베르트와 브람스 음악의 정수를 들려주는 협연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버겐심포니 오케스트라가 8년차 시즌(2018년 9월~2019년 6월)의 마지막 연주회를 개최한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버겐심포니는 한인 음악인들을 주축으로 뉴욕과 뉴저지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준급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교향악단이다.

버겐심포니는 매년 정기적으로 주제별 또는 특별 연주자 초청 협연 등을 개최함으로써 뉴저지 한인사회 음악문화 창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버겐심포니는 6월말로 끝나는 올 시즌 마지막 연주로 윤정원 솔로 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해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부터 포트리고등학교 오디토리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윤 바이올리니스트는 한국 예원중학교를 졸업한 뒤 줄리아드 프리칼리지를 거친 '신동' 출신이다. 줄리아드에서 공부한 뒤 맨해튼 음대, 매네스 대학원 전문연주자 과정, 럿거스 박사과정을 거친 뛰어난 기량을 가진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다.

바이올린 음악에 관심이 있는 애호가들에게 큰 감동을 줄 이번 연주회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인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곡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최우명 음악감독 겸 지휘자는 "슈베르트와 브람스는 일반인들도 많이 알고 있는 유명한 가곡 등을 작곡한 거장들"이라며 "클래식 음악을 어렵다고만 하지 말고 많은 분들이 자주 접하고 감상해서 깊은 세계를 체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윤 바이올리니스트는 "음악을 하면서 느끼는 행복감이 청중들에게도 전달하는 음악회가 됐으면 한다"며 "김구 선생님께서 강한 나라보다 아름다운 문화가 있는 나라를 원하셨듯이 음악을 통해 연주하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문의 201-704-7584, kathychong96@gmail.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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