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최대 한인교회 총회인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제38차 정기총회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앨라바마주 버밍햄에서 열렸다. 신임 총회장 이성권 목사는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아야 총회가 산다는 생각으로 목회자와 교회들에게 힘이 되는 총회를 만들고 싶다"며 "영적으로 무장돼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는 교회와 총회가 되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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