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랑은 하나님 자녀의 권리이며 행복”
“인간의 본성인 사랑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주신 귀한 복”이라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목적인 영생을 얻게 함”이라고 전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는 예수님 물음에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라는 답변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두 번째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질문에 이어 세 번째,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질문에 배드로가 근심하여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답변, “내 양을 먹이라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 하는 곳으로 데려 가리라”는 구절을 인용해 말씀을 전했다. 주환준 목사의 기도로 월례 예배모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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