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 독립기념일 특선 여행상품 출시

1박2일~4박5일 알짜투어 모객
특급코스 특급호텔과 식사 제공

아주투어가 독립기념일 연휴 특선 여행 상품들을 선보였다. 1박2일~4박5일 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그랜드캐년노스림/자이언트캐년(3일, $299)은 신상품으로 출시했다.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36년 무사고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에서 차별화된 특선상품들을 내놓았다. US아주투어의 이번 독립기념일 특선상품들은 1박2일~4박5일 상품까지 폭넓게 준비됐다. 특히 올해 독립기념일(7월4일)은 목요일로 금요일 하루 휴가를 내면 최대 4일의 징검다리 연휴를 즐길 수 있어 장거리 특선상품들에 대한 문의가 부쩍 높아졌다는 것이 박평식 대표의 설명이다.

독립기념일 당일에 출발하는 여행상품으로는 미국의 역사와 인디언의 혼을 느낄 수 있는 ▶큰바위얼굴/마운트러시모어/크레이지호스(4일, 899달러)가 대표적이다. 덴버 왕복항공과 특급호텔로 여유로운 관광을 선사한다. ▶옐로스톤/그랜티톤(4일, 899달러)도 독립기념일 당일에 특별출발한다. 아주 단독으로 옐로스톤 새 호텔인 빅 락 호텔에 숙박한다.

3박4일 특선상품으로는 ▶모뉴멘트밸리/파웰호수/아치스/라스베이거스(4일, 429달러)가 인기다. 나바호 인디언의 고향 모뉴멘트밸리에서의 인디언 지프 옵션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캐년 노스림/자이언트캐년(3일, 299달러)은 US아주투어가 새롭게 출시한 신상품이다. 사우스림보다 1000피트 더 높게 그랜드캐년의 근사한 협곡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타이오가 패스/요세미티(3일, 319달러) 역시 그랜드캐년 노스림과 같이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여행길이 열리는 리미티드 여행지다. 연휴에만 만날 수 있는 ▶세도나/버디캐년 기차여행(3일, 349달러)도 추천할만한 코스다. 파워풀한 기가 흐르는 세도나에서 먹고, 자고, 명상과 산책을 즐기는 힐링여행이다. 출발일은 7월5일 금요일.

박평식 대표는 "여행 최대 대목인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일찍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36년 무사고 US아주투어는 특급 코스와 특급 호텔, 특급 가이드, 특급 식사까지 4박자를 고루 갖춘 독립기념일 특선상품들로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여행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했다. www.usajutour.com

▶문의: [phone]


앨런 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