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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전도대회 막 올랐다.

뉴저지교협 주최 9일까지 한소망교회서
차세대 비전 제시 "일어나 빛을 발하라"
강사 한인세계선교협 사무총장 이승종 목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홍인석 목사)의 2019 호산나전도대회가 7일 개막돼 9일까지 한소망교회에서 계속된다.

강사는 한인 1세와 2세를 잇는 교량 역할의 선구자 이승종 목사로 미래 한인목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차세대 지도자 발굴 그리고 차세대 지도자들이 갖춰야 할 목회적 덕목 등에 대해 강연한다.

지난 30여 년간 차세대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뉴저지교협의 홍인석 회장은 "올해 호산나 주제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로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 및 젊은이들에게 꿈과 도전을 심어줄 것"이라며 "젊은 목회자와 기독 청년들에게 고무적인 전도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교회 차세대 사역기구인 어깨동무 사역원 대표면서 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목사는 미동부지역에서 여러 차례 집회를 가진 경험과 특별히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민족과 차세대에 많은 관심이 있는 목회자 중 한 명이다.

한인 이민교회 목회에 대해 이 목사는 "▶첫째, 진리인 하나님 말씀의 반석 위에 든든히 서며 ▶둘째, 이민사회라는 특수성에 입각, 해당 목회 지역의 문화.정서적 이해가 우선돼야 하고 ▶특히 목회자와 성도 간 관계성에 영향을 미치는 인격적인 면 등 이 세 가지 요소가 적절하게 잘 조화되고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저지교협 총무 박인갑 목사는 "이번 전도대회가 차세대 교육에 초점을 맞춘만큼 1.5.2세 목회자들과 청.장년 사역자, 그리고 젊은 기독교인들이 집회에 많이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저지교협(713- 277-8003).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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