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동부한미노회 90차 정기노회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우종현 목사) 90차 정기노회가 지난 4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에서 목사 32명 장로 21명 등 53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뉴저지 세빛교회 담임목사로 전 한소망교회 담임목사였던 김귀안 목사가 공동의회를 통과, 청빙 건이 노회에 안건이 올라왔으며,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뉴욕초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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